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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 to persuade the other person through questions

To persuade someone is to change their mind.

No matter how strongly I claim to be, it is a pointless argument if the other party does not accept it without accepting it.

Rather, the argument is too strong, persuasion can cause the antagonism.

We hate being forced to comment from someone.

I feel bad when someone tries to convince me.

It is because it is related to what we want to announce today that we start talking about persuasion.

Do you know how I would not force you to give your opinion, but would you let the other person tell you the story?

This can be used in a variety of relationships, including teachers and students, parents and students, friends and friends.

For example, if it is a common practice to say, "Even if you have a calculator, you have to study math," the Rhetoric Law says, "Should I study math even if I have a calculator?" Or is it like "can I just buy a calculator without learning math?"

In a nutshell, the key to this method is to ask the other person questions, which in turn makes the other person think for themselves.

No matter what is right, it is hard to accept it honestly.

However, using this method does not mean that the other person speaks directly to me, but because I think for myself and produce an answer.

Of course, the most important thing when using this method is the question.

Depending on the question, you might get results that are not what you intended.

It is a great conviction that the other person gives an answer on his own, but he has to choose the question as well.

If you want to say, "Students have to develop their abilities through rigorous exams," I think there are not many students who agree with this opinion.

For students, testing is something you want to avoid.

Now you create a question to convince the "rigorous exam".

"Will not I have the ability to develop a rigorous test?"

Same thing, but it turned into question. But can that question convince students?

Let's refine the question.

"If you take the test, will not it help you to develop your ability?"

Do not you agree that "you have to take a rigorous test"?

Just by asking questions, I can persuade them to change their direction.

There is no need to push hard.

Of course, there are people who are not persuaded by this method.

I think it would be better for mental health to accept it if you do not try to persuade it.

This article is a translation of a blog written in Korean.
This can make your writing awkward and difficult to understand.
Please take this into consi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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