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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에 대하여, 그리고 인성교육에 좋은 영화

언제부터 인지 ‘ 인성 ’ 이라는 말을 우리 사회에서 자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교육 분야에서도 인성교육과 관련하여 많은 정책들과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무엇인가가 수면 위로 떠오를 때는 그 이유가 있습니다 . 인성교육진흥법에서 말하는 인성교육이란 “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고 타인 · 공동체 ·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 입니다 . 한마디로 말하자면 인간이 되기 위한 교육입니다 . 그렇다면 왜 인간이 되기 위한 교육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게 된 것일까요 ? 쉽게 생각하면 인간이 인간답지 못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 폭력을 행하고 사고가 발생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 사람이 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범죄들이 자주 발생하면서 사회 전체적으로 그 심각성을 느낀 것입니다 . 인간답지 못한 모습들이 인간이 되기 위한 교육을 불러낸 것입니다 . 우리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인성교육의 중요성과는 달리 학교 현장에서는 그만큼의 비중을 가지는 교육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의문이 들곤 합니다 . 물론 학교도 할 말이 있습니다 . 사회적 이슈가 생길 때마다 이런 교육 , 저런 교육을 실시하라는 요구가 들어옵니다 . 그 요구들이 절대로 불합리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 오히려 정말 필요한 것들이지만 , 필요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지다 보면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집니다 . 가르쳐야 할 것은 많으나 학교가 쓸 수 있는 수업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사실 진정한 인성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학교에서의 부족함을 채우는 개념이 아니라 인성교육의 시작과 끝을 말하는 것입니다 . 학교에서 실시되는 인성교육은 모든 학생들에게 동등하게 제공되지만 그 교육의 결과는 학생마...

어수선하고 산만한 교실, 원인은 ‘그 학생’?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 엠페도클레스 ’ 를 알고 계시나요 ?  그는 만물이 네 가지 기본 원소가 결합해서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차고 건조한  ‘ 흙 ’,  따뜻하고 습한  ‘ 공기 ’,  뜨겁고 건조한  ‘ 불 ’,  차고 습한  ‘ 물 ’ 의 여러 특성들이 모든 물질의 성질을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 ‘ 히포크라테스 선서 ’ 로 익히 알고 있는 그리스의 의학자  ‘ 히포크라테스 ’ 도 인체는 흙 · 공기 · 불 · 물이라는  4 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체는 네 가지 체액이 존재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  그리고 병이 생기는 것은 네 가지 체액의 조화가 깨졌을 때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 그로부터  200 년 후 로마의 의사  ‘ 갈렌 ’ 은 인체에 존재하는 체액이 건강뿐만 아니라 성향 또는  ‘ 기질 ’ 과도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  갈렌은 네 가지 체액 중 하나가 지나치게 발달할 때 그에 상응하는 성향을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 첫 번째 기질은  ‘ 우울질 ’ 입니다 .  이 기질은 슬픔과 두려움이 많으며 우울합니다 .  또한 시적이고 예술가적인 특징을 보입니다 . 두 번째 기질은  ‘ 점액질 ’ 입니다 .  이 기질은 조용하고 느리며 부끄러움이 많습니다 .  그러나 변함이 없으며 ,  합리적입니다 . 세 번째 기질은  ‘ 다혈질 ’ 입니다 .  이 기질은 자신감이 있고 낙관적입니다 .  또한 마음이 따뜻하고 쾌활합니다 . 네 번째 기질은  ‘ 담즙질 ’ 입니다 .  이 기질은 열정적이며 불같습니다 .  또한 정력적입니다 . 교실을 둘러보면 비슷하면서도 다른 성격의 학생들을 볼 ...